새해복많이받아보세요~~~


이제 설 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몇시간 후면 또 다시 빡쎈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구나.....라고 생각하니....흑

이제 중학생이 되는 재우.
초등학교 간다고 입학사진 올린것이 벌써 6년전.
한복 챙겨 입히는것도 이녀석 장가가기 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 설날에  한복을 입혔다.
한복입은 재우 ......오~~~너무 이쁜거다...
재우도 맘에 드는지 사진 찍는다니까 포즈도 취해주고 이글루에 올리는것도 허락해 준다..ㅋ^^
새배하고 조금 있다가 몸은 벅벅 긁어대더니 한복을 벋어던지긴했지만...

그리고 오늘 재우가 도 한 건 했다
쌍코피를 쫘~~악...
엄청 오래 흘리고 양도 많았다.
물론 처음이 아니었으니까...더한적도 있었으니까 <재우야 오랫만에 겪는 상황이다..그치?> 그래가며 코피가 멎길 기다렸다.
새해 벽두부터 집 식구들 잠간 놀래킨 재우 ...
그 무섭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살아가주길.....






by 서키야 | 2012/01/24 22:44 | 재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집에가는 차 안에서...

철야를 했다죠...
그것도 간만에 아주 빡세게... 충주에 갈 준비는 어제 아침에 해가지고 나왔었고 사무실에서 나왔을땐 서울집에 가기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시간이었다죠....
그래서 터미널로 바로 왔어요...
차도 안막히고 5시15분에 도착....아...택시아저씨 너무 빠르게 달려주셨다...
터미널은 너무 추웠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려 6시 첫차에 앉아 있네요.
어쩌다보니 <엄마 그럼 내일 꼭~ 첫차타고와야해~> 하던 재우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다죠 ...
...
...

by 서키야 | 2012/01/07 06:12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이젠 없는...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빼내 읽은 M25 에 헌책방주인이야기가 나온다
문득
예전 우리집에 두고 온...
가지고 올 수 없었던...
나의 손때 묻은 나의 책들이...

그립다


by 서키야 | 2012/01/02 08:42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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