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설 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몇시간 후면 또 다시 빡쎈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구나.....라고 생각하니....흑
이제 중학생이 되는 재우.
초등학교 간다고 입학사진 올린것이 벌써 6년전.
한복 챙겨 입히는것도 이녀석 장가가기 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 설날에 한복을 입혔다.
한복입은 재우 ......오~~~너무 이쁜거다...
재우도 맘에 드는지 사진 찍는다니까 포즈도 취해주고 이글루에 올리는것도 허락해 준다..ㅋ^^
새배하고 조금 있다가 몸은 벅벅 긁어대더니 한복을 벋어던지긴했지만...
그리고 오늘 재우가 도 한 건 했다
쌍코피를 쫘~~악...
엄청 오래 흘리고 양도 많았다.
물론 처음이 아니었으니까...더한적도 있었으니까 <재우야 오랫만에 겪는 상황이다..그치?> 그래가며 코피가 멎길 기다렸다.
새해 벽두부터 집 식구들 잠간 놀래킨 재우 ...
그 무섭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살아가주길.....

# by | 2012/01/24 22:44 | 재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