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살아가는이야기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이 나와 같은곳에서 내리지 않아 좋다.
내가 일어선뒤 그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장미 희희낙락



정말 한동안 감을 못잡았다..
장미..이렇게 어려울수가...
아주 쪼금 장미처럼 보이게 된 꽃 세송이 그려놓고
가지를 그려야하나 말아야하나 살짝 고민해본다.
망칠까봐...휴...

<재우야~~엄마 가지까지 그렸어~~!!!>
^^
좋을일 별로 없는 요즘..
잠깐의 즐거움에 빠져있었다.


꽃그림 희희낙락



벗꽃그리기 도전!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모양으로 그려진다.
꽃은 이제 흉내는 낼수 있겠어!!
근데 가지가 문제로고..
며칠째 화첩을 채우지 못하고 있었다.
가지그리기 너무 어렵다.
미루고 미루다 채우기 시작한 화첩속 벗나무가 이상하다.
붓한번 더 보내면..
꽃한번 더 그리면..
점점 더 이상해질까 소심하게 붓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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