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이야기...담은


저의 바느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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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아 | 2009/12/31 08:31 | 트랙백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침을 시작했다.
작년 겨울에 시작한 기침을 올 봄까지 달고 살아야했기에 한번 시작하면 진짜 고생이다..라는 생각으로 올 봄 이후로 신경써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했었건만....
찬바람불자 시작한 기침이 벌써 한달을 3주를 넘기고 있다.
처음엔 잔기침만 잠깐했는데..병원에서도 알러지성비염때문이라고 했었고...
그런데 엊그제부터 증상이 달라졌다.
기침의 종류는 올봄의 기침으로 바뀌었고, 인후통에 콧물까지...
갑자기 걱정이 확 되더라는...
게다가 열이 없는것만 빼면 신종플루의 증상이라 더욱 걱정이 커진다.
가뜩이나 신종플루때문에 나라가 들썩들썩한데...
한 3년전부터 시작된 겨울의 이 기침이 이제는 해마다 건너뛰질 못하고 연중행사가 되고 있으니 하는 사람도 옆에서 듣는사람도 너무나 괴롭다.



by 성아 | 2009/10/29 08:34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건담프라모델

이재우의 지난주말 건담프라모델이다.
첫월급타면 쏘기로 했던 ....
일주일새 두번사러오니 문방구 아저씨가 재우에게 물어보신다.
"너 이거 사가면 니가 다 만드냐?"
그렇다고 대답하고는 으쓱해하는 재우...
그러고와서는 또 몇시간을 앉아 씨름을 한다.
사진이 왜이리 후지냐고 묻는다면 밤에 완성이 되었고 나의 똑딱이로 형광등아래에서 찍으니 이리 되더라는...
지난번엔 변신이 안되서 고생좀 했는데 이번 건담은 묵직한것이 또 다른느낌이다.
난 평소에 건담도, 건담게임도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특히나 건담게임은 너무나 싫은데 재우가 건담프라모델만드는것을 보니 궁금한것이 하나 생겼다.
건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여러종류의 로봇있더라는...
그러면 그것들의 이름은 다 다른가?
울 아들이 만든것들중 하나의 이름을 따로 부르는것을 보니 그런것 같기는 한데 난 아직 재우가 만드는 건담들의 이름을 모른다.
뭐..재우도 딱히 다 아는것 같지는 않고....
이것도 네이버에 물어봐야하는건가?

재우의 용돈중 일부를 모으는 소원상자에 다음번 모이는 용돈이 또다른 검담이 될지 아니면 다른것이 될지 궁금해진다는...
나는 이제 건담프라모델은 사줄 계획이 없으니까...
재우의 표현을 빌자면 엄마는 조금만 설득하면 넘어온다고는 하지만...^^



by 성아 | 2009/10/27 08:47 | 재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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