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피곤에 찌들어 쉬는날의 대부분을 바닥에 누이고 보내던것이 불과며칠전이다.
몸이 제자리를 찾고나니 여유란것이 생겨난다.
아침부터 집청소한번 해주고 먹고싶은 맛난 청국장 끓여 점심도 먹어주고..
물끓여 차한잔 내려놓고 앉아있으니...
아...얼마만이야? 좋은데?
하는 마음에 저절로 이글루에 오게된다...

아..정말 얼마만인거야?





오늘아침.. 살아가는이야기


며칠동안 꾸물꾸물한 하늘만 보고 살았다
아침부터 울려대는 재난문자는 반갑지않았는데..

출근길 계단위로 올려다보이는 푸른하늘은 반갑다.








출근중.. 살아가는이야기


문득 울컥한 기분이 든다...
저 엄마는 알고 있을까? 저 아이의 마음을...
저아이에게 자꾸만 안타까운 시선이 닿는것을 어쩔수 없다.
지하철 맞은편자리..아들셋에 엄마하나가 앉아있다.
제일 큰아이와 막내가 엄마옆에와 힘다툼을 한다.
힘다툼에서 밀려난 아이의 얼굴에 생겨난 표정을 봐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관심이 없다.
나는 왜 저 엄마에게 화내고 있는건가?
나는 어떤 엄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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