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이야기...담은


저의 바느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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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아 | 2009/12/31 08:31 | 트랙백

상하이


지난 주말엔 상하이에 다녀왔었다.
금요일 아침에 출발해 일요일저녁에 돌아오는 아주 꽉찬 일정의 여행.
계속된 야근의 끝에 있었던 2박3일의 여행은 그냥 3일동안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라는 말을 되뇌이게 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한 여행은 예상외로 즐거웠다.
말 그대로 <관광>하는 여행은 정말 오랫만이었는데 여행내내 즐거웠다.
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고나 할까?
어디에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떤마음으로 가느냐가 여행의 좋고나쁨을 결정하는구나..하고 또 한번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사무실은 여전히 바빴다.
몸은 지쳐가고 있다는걸 느끼지만 잠깐의 여행이 마음속 활력이 되어준다.



by 성아 | 2009/11/22 09:39 | 세상구경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앙녀님의 자운고연고 효과~~짱~~

자운고 냉침 연고 필요하신분.


주말 집에 가보니 재우의 아토피가 절정에 달해 있었다.
입술주위는 하얗게 일어나고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 재우의 양쪽팔은 붉은 반점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지난주 앙녀님께 구입한 자운고 연고가 마침 도착해 있었다는...
금요일밤,토요일아침,저녁,일요일 아침에 발라주었는데 효과가 바로 보인다.
입술근처는 거의 다 나았고 팔쪽도 붉은 기운은 다 없어지고 사진처럼 많이 좋아졌다.(이전 사진이 없다는..사실 이정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었더라는...^^)
재우도 일요일 아침 거울을 보더니 "엄마~이틀 발랐는데 다 없어졌어~" 한다.
마침 필요한때 딱 앙녀님의 자운고 연고가 있었서 다행이라는 생각 왕창하고 왔다.



하지만 이재우는 토요일 지난번 기브스한 다리를 또 삐었고 발목은 부어 있었고 오늘 병원갈텐데 또 기브스하는 일이 생길까 걱정중이다.



by 성아 | 2009/11/09 08:47 | 재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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