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정말 이럴수는 없는기다....
날씨가 추워지길래 울 아들 지난 겨울 입던 옷들을 꺼냈다.
요즘이나 그때나 재우의 바지는 다른곳은 다 맞으나 다리 기장이 너무나 길다.
잘라 수선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안쪽으로 접어 간단히 꼬매줬었다.
더 어릴때는 옷 한번 사서 3년을 입힌경우도 있었으니 다른때 같은 경우는 기대도 안 했었더랬다.
그런데 올해는 달랐다.
눈에 띄게 많이 컸다 싶었는데...
그래서 바짓단들 다 풀러 입히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그 바지가 그대로 맞는다.
다리쪽은 하나도 안크고 허리 위로만 컷나보다.
어찌 이럴수 있단 말인가!!!
이 엄마는 초등하고 6학년때까지 제발 키좀 그만 컸으면을 입에 달고 다녔단 말이다
(물론 중학교 때 이후로 더이상 크지 않은것이 문제이긴하지만 말이다...)
이 세상이 다리가 길어야 대접받는 세상이 되었거늘...
은근히 작은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재우 앞에선 말도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길래 울 아들 지난 겨울 입던 옷들을 꺼냈다.
요즘이나 그때나 재우의 바지는 다른곳은 다 맞으나 다리 기장이 너무나 길다.
잘라 수선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안쪽으로 접어 간단히 꼬매줬었다.
더 어릴때는 옷 한번 사서 3년을 입힌경우도 있었으니 다른때 같은 경우는 기대도 안 했었더랬다.
그런데 올해는 달랐다.
눈에 띄게 많이 컸다 싶었는데...
그래서 바짓단들 다 풀러 입히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그 바지가 그대로 맞는다.
다리쪽은 하나도 안크고 허리 위로만 컷나보다.
어찌 이럴수 있단 말인가!!!
이 엄마는 초등하고 6학년때까지 제발 키좀 그만 컸으면을 입에 달고 다녔단 말이다
(물론 중학교 때 이후로 더이상 크지 않은것이 문제이긴하지만 말이다...)
이 세상이 다리가 길어야 대접받는 세상이 되었거늘...
은근히 작은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재우 앞에선 말도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다.
# by | 2007/11/03 10:17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아이가 작더라도 엄마아빠 다 큰 집은 별로 걱정안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주 민감하답니다^^
Genesis 님 저도 제발 그렇게 되길 바라는~~언제나의 희망사항이랍니다^^
완사마(신랑) 키가 180인데 아마 재보면 허리위가 더 길꺼에요.
다리가 길어지는 방법이 연구 해보세요.
왜 웃기냐고...
이거 울어야 하는 글이야?
요즘 애들은 우리때랑 먹는게 달라서 우리보다는 클것이얌...
(ex)성장촉진제 대량 함유 우유....)
운동 많이 시키고...
잠도 많이 재우고...
넘 걱정하지 마세요~~~ㅋ
구스리 제발 그러길 바래야지...
그래도 요즘에는 먹는걸로는 전혀걱정안시키거든...아주 많이 먹는단다.^^
그러나 바지보고는 급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