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잠들기전 뚝딱뚝딱 그림을 그린다.
"엄마~사람은 그냥 쫄라맨으로 그릴래~~"
하며 이불위에 누워 열심히도 그린다.

그리고 다음날 뚝딱뚝딱 레고를 잡고 있다.
뭘 만드나 했더니 전날 그린 그림이 레고로 만들어져 있다.
한창 스타워즈에 빠져있던 울 아들 ...
스타워즈에 이 비슷한 비행기가 있었다나 뭐래나...
하지만 어찌하여 너의 레고들은 항상 총을 들고 어딘가로 싸우러 가야 하는 것이냐? 아들아....
당췌....남자애들은 다 그런건지.....우리 아들만 그런것인지....
"아들, 걔네들 서로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면 안돼?"하고 물으면...
안된단다...재미가 없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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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5 09:50 | 재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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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오랜만에 봐요~ㅋㅋ 울오빠, 동생덕에..어릴적에 가지고놀았었는데..히힛.
울 재우가 이제 레고 띨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엄마인데 울 아들의 레고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거침없는 성격하고는 거리가 좀 있답니다. 겁도 많고 ...행동을 할때도 일단 물어보고 할때가 더 많은것 같고요
그런데 정말 그림그릴때랑 레고로 무언가를 만들어낼때는 거침없이 머릿속에 있는것들을 내놓네요.
역시 피(?)는 못속이는겨?ㅋㅋㅋ
애가 가지고 노는거 괜히 막을라구 그러지 마셔...
울 유진이는 요즘 왼갖 A4용지마다 그림을 그려대서 아주 죽겟음.
집이 온통 종이 투성이...
근데 그거 할동안은 조용해서 그냥 둔다는거 아니냐..ㅋㅋ
난 이기적인 어매...
어쨋든 이제 슬슬 레고가 재미없어질 나이가 된것 같은데 그 레고에 대한 사랑이 식지를 않으니...
유진이도 요즘 한창 그리는구나?
애들 그림이 참 좋지 않니?
다 모아두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