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도 중독이야! 나한테만 뭐라 그러지말고 엄마도 어서 꺼!!!"
에공....
재우가 스타크래프트에 정신없이 목을 멜 때면 나는 항상 ...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면 그게 바로 중독인것이라 재우에게 누누히 말해왔었다.
내가 재우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될줄이야...
내가 인터넷을 하며 놀러다니는 곳은 매일 거의 같다.
이글루스 친구들, 바느질싸이트 몇 곳, 친구들의 싸이 몇 곳.....
한동안은 인터넷연애소설 싸이트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때도 있었으나 요즘엔 자제중이다.
재우의 눈엔 항상 같은 싸이트를 맴돌고 있는 내가 그렇게 보였나보다.
하지만 컴퓨터를 끄기 전에 새로운 내용들이 없나 한번 쭈~욱 둘러보고 싶은걸....
어제도 딱 걸려버렸다.
"또야? 또?? "
"엄마는 컴퓨터 중독에 바느질 중독이야!"
"엄마는 내가 더 좋아? 바느질이 더 좋아?"
"나한테만 뭐라하지 말고......."
재우도 머리가 커진것이야.
웃어버리며 장난치듯 아들과 투닥거렸지만
정말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아침 설겆이 끝내자마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것을 보면....
에공....
재우가 스타크래프트에 정신없이 목을 멜 때면 나는 항상 ...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면 그게 바로 중독인것이라 재우에게 누누히 말해왔었다.
내가 재우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될줄이야...
내가 인터넷을 하며 놀러다니는 곳은 매일 거의 같다.
이글루스 친구들, 바느질싸이트 몇 곳, 친구들의 싸이 몇 곳.....
한동안은 인터넷연애소설 싸이트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때도 있었으나 요즘엔 자제중이다.
재우의 눈엔 항상 같은 싸이트를 맴돌고 있는 내가 그렇게 보였나보다.
하지만 컴퓨터를 끄기 전에 새로운 내용들이 없나 한번 쭈~욱 둘러보고 싶은걸....
어제도 딱 걸려버렸다.
"또야? 또?? "
"엄마는 컴퓨터 중독에 바느질 중독이야!"
"엄마는 내가 더 좋아? 바느질이 더 좋아?"
"나한테만 뭐라하지 말고......."
재우도 머리가 커진것이야.
웃어버리며 장난치듯 아들과 투닥거렸지만
정말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아침 설겆이 끝내자마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것을 보면....
# by | 2008/06/26 09:17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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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터중독인것 같아서 집에가서는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컴 앞에만 앉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니 큰일입니다~
장난으로 손을 탁 뿌리쳤더니 우리 유진양이 하는 소리가...
" 엄마 나 보호 안해줄거야!!차다니는 길에서 손을 놓으면 어떻게 해!! 내가 막 걸어가다가 차랑 부딫혀도 좋아!!"
이러더라...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ㅎ
이것들이 많이 큰것이지...
지 어매들을 가르키려고 들고...
아가들은 커가고
어매들은 늙어가고 ㅠㅠ
아가들 커가는게 많이 부담스러운 어매들인거야? 우리?
어쨌든 난 유진이 얘기듣고 간만에 좀 웃었다~~
흠뻑 빠져들어 즐거울수 있다는게 선물일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빠져나올때를 잘 알아야할테지만요...^^
계속 빠져 있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닉네임 ..예쁜 이름이네요.ㅎㅎ
계속 빠져있을수 있는것을 찾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아이들은 시간을 정해주면 좋은거 같아요..그쵸..
예~재우도 정해진 시간이 지나도 손에서 못 놓으면 다음에는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시간은 지켜보려하는것 같아요
저도 중독인데;;;
주말 잘보내시고계시죠~~!^^
요즘 시대에 컴과 떨어진 생활자체가 어려워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