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재우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러모로 엄마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아이들의 방학...
그런데 이번 방학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으네~
재우랑 무얼할까 막 생각해보게 된다.
하지만 울 아들...
어젯밤 일찍 자라는 우리들의 요구를 들으며 내뱉는 말이...
"괜찮아~내일은 방학이라 늦게 일어나도 되거든~~~"
그리고 이재우는 지금까지 이불속에 누워 일어나질 않는다.
이번 방학 한번 찐하게 보내보자는 생각은 엄마만의 생각인건지...
방학계획은 엄마만 새우고 있으니~~~
그래도 나는 엄마이니까...이제 아들을 깨워 함께 방학동안의 생활을 얘기해 봐야겠지.......
# by | 2008/07/21 08:23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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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라 공개하라!!
ㅋㅋㅋ
방학계획 속에 서울 방문도 꼭 넣도록하여라...^^
요즘 성적표에는 아그들 점수가 안나온단다~~~ㅎㅎ
서울방문계획...노력하도록하지요~~~
이렇게 몇학년 몇반 몇번 이런 시절이 그리워요.;;
돌아갈수 없기에 더 간절히 그리운걸지도 몰라요....
잘 자내보려 노력은 하는중이랍니다~~
비록 작심삼일이 될 지언정 처음에 계획이라도 잘 세워야지요~~^^
늦잠과 함께 시작하는 여름 방학~
좀 자게 내버려 두시는거죠?.
늦잠과 함께 시작하는 방학의 묘미를 살짝 느껴주라고 깨우지 않는데 그래도 자기가 알아서 일어날 시간에 일어나주네요...
방학하고 아침시간이 여유로우니 마음도 한껏 여유로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