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10년전 그날 병원에서 22시간동안 죽을 고생을 한 날이기도 하고...
재우가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
어쩌면 나도 그냥 지나칠뻔했다. 올해는...
다행히 어제 평소에 안들어가던 싸이에 갔는데 이재우의 생일 1일전이라는 메세지가 떠서 ...잠시 허걱 했었다.
재우도 모르고 있어서 식구들이 놀랐지잔치를 해줬다.
친구들 불러 아이들의 생일찬치를 못해줘 미안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안해줬다 불평한마디 안하고 지나가주는 재우가 고맙기도 하고....
# by | 2008/11/19 20:04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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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군 생일 축하하오~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다행입니다^^
추카해 추카해...
꼭 전해줘랑.
아이가 크니 이런일도...
울 유진인 11월 내내 생일이당.
양력 음력 다 찾아먹고
어제는 유치원에서 생일파티하고...
이번주 토욜은 내 대학 동기가 미역국 끓여준다고 델고 오란다.
한달 전부터 노래를 불러대니 당췌 잊을래야 잊을 수도 없단다. ㅠㅠ
유진이는 11월이 정말 좋겠구나....
케잌이 정말 예뻐요.
그래서 저는 초코케잌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샀다죠...^^
엄마가 미안해 하는거.. 재우는 고마움으로 느낄꺼라 생각해요
이정도 해주는게 당연하다는듯..뭐 더 큰걸바라는건 아니지? 이런 뉘앙스를 풍기며....
그래도 진짜로는 많이 미안했어요...
또 누가 저걸 집어 들었을까요..
예쁜 생일이었겠어요.
먼저 집어든것은 엄마였답니다~~하지만 지금은 휴지통으로...
재우군 생일이 지난지도 꽤 되었네요.
늦었지만 10번째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담은님이 가장 고생하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축하 감사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