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의특별한날

오늘은 재우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내가 10년전 그날 병원에서 22시간동안 죽을 고생을 한 날이기도 하고...
재우가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
어쩌면 나도 그냥 지나칠뻔했다. 올해는...
다행히 어제 평소에 안들어가던 싸이에 갔는데 이재우의 생일 1일전이라는 메세지가 떠서 ...잠시 허걱 했었다.
재우도 모르고 있어서 식구들이 놀랐지잔치를 해줬다.
친구들 불러 아이들의 생일찬치를 못해줘 미안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안해줬다 불평한마디 안하고 지나가주는 재우가 고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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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담은 | 2008/11/19 20:04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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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11/19 23:34
헉~ 재우랑 저랑 생일이 하루 차이군욧.. ㅎㅎㅎㅎ;;
재우군 생일 축하하오~
Commented by 담은 at 2008/11/20 12:18
너남아라님도 근래에 잔치를 하셨군요?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20 10:07
클 날번했군요 ㅋ
Commented by 담은 at 2008/11/20 12:19
네...정말 클날뻔했지 뭐예요...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gusury at 2008/11/20 16:41
앗 이재우 생일추카해....
추카해 추카해...
꼭 전해줘랑.


아이가 크니 이런일도...
울 유진인 11월 내내 생일이당.

양력 음력 다 찾아먹고
어제는 유치원에서 생일파티하고...
이번주 토욜은 내 대학 동기가 미역국 끓여준다고 델고 오란다.

한달 전부터 노래를 불러대니 당췌 잊을래야 잊을 수도 없단다. ㅠㅠ
Commented by 담은 at 2008/11/21 21:31
응...전해줬당~~~~
유진이는 11월이 정말 좋겠구나....
Commented by 보리 at 2008/11/21 13:13
재우 생일 축하합니다. =)
케잌이 정말 예뻐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11/21 21:32
보리님 저도 빵집에 들어가 케잌진열대 앞에서 바로 꽂혔답니다.
그래서 저는 초코케잌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샀다죠...^^
Commented by 키덜트맘 at 2008/11/21 14:34
늦었지만 재우군 생일 추카해요:)
엄마가 미안해 하는거.. 재우는 고마움으로 느낄꺼라 생각해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11/21 21:33
ㅎㅎ 일부러 미안한 티는 안냈답니다.
이정도 해주는게 당연하다는듯..뭐 더 큰걸바라는건 아니지? 이런 뉘앙스를 풍기며....
그래도 진짜로는 많이 미안했어요...
Commented by orora at 2008/11/21 23:55
우주인 복장의 저 장식은 어떤 맛일까요?
또 누가 저걸 집어 들었을까요..

예쁜 생일이었겠어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11/25 16:52
맛은 정말 없다는것~~예상하고 계셨죠?
먼저 집어든것은 엄마였답니다~~하지만 지금은 휴지통으로...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11/27 16:24
몰랐었어~ ㅎ-ㅎ;
재우군 생일이 지난지도 꽤 되었네요.
늦었지만 10번째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담은님이 가장 고생하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Commented by 담은 at 2008/12/12 08:45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Commented by 랑쁘 at 2008/11/30 19:59
열번쨰 재우군 생일 축하해..오랜만에 왔어요..너무 바쁘고, 힘들고 ,, 마지막에는 많이 아팠죠..지금은 몸살..그러고 보니 날짜가 많이 지났군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12/12 08:46
저도 시간이 많이 지난다음에야 이 답글을 쓰네요.
축하 감사해요
Commented by 이너플라잇 at 2008/12/08 22:03
재우군 생일 축하해요..이제 11살이 되는 건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12/12 08:46
이제 10살이 되었는데 이 한달만 지나면 금새 11살이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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