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우가 오늘 아침 책가방을 들고 학교에 갔다.
방학숙제가 다 되었든 말았든 어제까지도 여유로왔던 재우...
어제 학교에 청소하러 갔더니 어제까지도 방학숙제의 압박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 때문에 약간의 위안이 되긴 했지만...
어쨋든 울 재우 신나게 집을 나섰다.
계약하는날 한번 입점품목중 일부만 만들어 가져가고는 연휴다 뭐다해서 열흘이 한참 지난뒤 오늘에야 나머지 물품들을 챙겨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소량...이렇게 조금씩 보내도 되는건가..걱정도 좀 되고..잘 팔릴까..걱정도 되고...그래도 일단 한무더기 보내고 나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침부터 날이 찌뿌둥해서 조금 가라앉긴해도 따뜻한 물한잔 앞에 놓고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으니....좋다.
# by | 2009/02/05 09:40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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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릴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신랑의 충고가 있었답니다
그냥..경험이라고...
자주좀 나타나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