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간만의 여유


재우가 오늘 아침 책가방을 들고 학교에 갔다.
방학숙제가 다 되었든 말았든 어제까지도 여유로왔던 재우...
어제 학교에 청소하러 갔더니 어제까지도 방학숙제의 압박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 때문에 약간의 위안이 되긴 했지만...
어쨋든 울 재우 신나게 집을 나섰다.


계약하는날 한번 입점품목중 일부만 만들어 가져가고는 연휴다 뭐다해서 열흘이 한참 지난뒤 오늘에야 나머지 물품들을 챙겨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소량...이렇게 조금씩 보내도 되는건가..걱정도 좀 되고..잘 팔릴까..걱정도 되고...그래도 일단 한무더기 보내고 나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침부터 날이 찌뿌둥해서 조금 가라앉긴해도 따뜻한 물한잔 앞에 놓고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으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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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담은 | 2009/02/05 09:40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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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랑쁘 at 2009/02/05 11:16
암마도 바쁘고, 재우도 바쁘고..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06 08:57
네..이제 둘다 바빠졌어요^^
Commented by 앙녀 at 2009/02/05 11:43
이제 통장만 확인하면 되는거에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06 08:59
아하하 그런건 아니구요~~
다 팔릴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신랑의 충고가 있었답니다
그냥..경험이라고...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2/05 12:49
아 개학이군요..울 딸램양은 숙제는 다했는지 모르겟 ㅋㅋ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06 08:59
아이들의 개학시즌이 돌아왔죠...
Commented by 뽀스 at 2009/02/05 14:43
나도 바쁘고? ㅡㅡ;;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06 08:59
뽀스님 넘 오랫만에 나타난거 알죠?
자주좀 나타나줘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2/05 23:02
.........아마 인기가 많아져서 바빠지실꺼 같;;;;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06 09:00
아하하....그건...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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