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몇일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이로부터의 반가운 전화....
엊그제엔 친구와의 갑작스런 만남...

눈물나게 반가웠다.
오래동안 만나지 못했던 나의 마음속 친구들
요즘엔 어찌 살고 있을까...궁금하다가도 마음속으로만 만나고 있는 친구들...
외로움병이 걸린건가?...그리움병에 걸린건가?...
사무치게 그녀들이 그리운때가 요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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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담은 | 2009/03/03 19:55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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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3/04 09:19
같은 추억을 공유하면 다 그리운 법이죠~~그리움이라는 단어가 참 짠하게 다가 옵니다^
Commented by 담은 at 2009/03/06 08:58
봄이라 그럴까요? 요즘 특히 더 짠하네요...
Commented by 소소♪ at 2009/03/04 12:37
가슴깊이 그리움으로 살아도 어째 현실은 거의 만나지 못하고 살게 되더라구..

그런게 참 마음을 쓸쓸하게 만드는거 같아..

그래도 전화 통화라도 되었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 부럽네..^^;;

담은이 글 읽고 있으려니까 나도 그리운 이들이 가슴 시리도록 생각이 나는구나..
Commented by 담은 at 2009/03/06 08:59
특히나 요즘 그런마음이 더 많이 들는것 같아. 봄타나봐....^^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9/03/04 16:46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번거롭죠 ..
Commented by 담은 at 2009/03/06 08:59
그것이 인생사겠죠...
Commented by orora at 2009/03/09 00:37
누군가 연락을 해오면 정말 반가워요,.
그것도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내고 있을때..
내가 먼저 손내밀면 손해 볼것 같은 예전의 소심함을 버리고
저도 잊혀질것 같은 친구에게 연락해 볼랍니다.
Commented by 랑쁘 at 2009/03/14 21:12
그리움이 그리움으로 남을때 만이 사람 냄새 물씬 묻어 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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