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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며칠동안 꾸물꾸물한 하늘만 보고 살았다아침부터 울려대는 재난문자는 반갑지않았는데..출근길 계단위로 올려다보이는 푸른하늘은 반갑다.

출근중..

문득 울컥한 기분이 든다...저 엄마는 알고 있을까? 저 아이의 마음을...저아이에게 자꾸만 안타까운 시선이 닿는것을 어쩔수 없다.지하철 맞은편자리..아들셋에 엄마하나가 앉아있다.제일 큰아이와 막내가 엄마옆에와 힘다툼을 한다.힘다툼에서 밀려난 아이의 얼굴에 생겨난 표정을 봐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관심이 없다.나는 왜 저 엄마에게 화내고 있는건가?나는 어...

창밖풍경

막 해가 떠서 주변이 반짝이고 있었다.이시간 비어있는 앞자리 창으로 그 반짝거림이 흘러간다.핸드폰에 박혀있던 고개가 들리고... 기분 좋아진 내가 있다.

오늘은..

나...간만에 조금 울고 싶은가보다....가득담은 와인한잔에..급하게 만든 안주와 함께...조금 센치해지는 밤이네.

인형뽑기 컬렉션

요즘 재우의 컬렉션 중 하나..청소하다가 사진한장 찍어놓았다.길거리가다 인형뽑기방에서 재우또래 남자애들의 함성을 듣고 재우도 저러겠거니 했었는데..맞단다.저만큼 만들기위해 그 인형뽑기방에 얼마를 갖다바쳤을까나...어쨋든 울 재우 엄청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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